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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로이터 통신 4월 24일자 기사 전문입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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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로이터 통신 4월 24일자 기사

FDA bans certain cattle parts from all animal feed
Thu Apr 24, 2008 1:58pm EDT

 

WASHINGTON (Reuters) -

U.S. makers of pet food and all other animal feed will be prevented from using certain materials from cattle at the greatest risk for spreading mad cow disease under a rule that regulators finalized on Wednesday.
미국 애완동물용 먹이 제조업자들과 모든 여타 동물먹이용 사료 제조업자들은, 규제당국이 수요일에 마무리지을 법규에 따라 광우병을 확산시킬 위험이 가장 큰 소 부류에서 나온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당하게 될 것이다.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which oversees animal feed, said excluding high-risk materials from cattle 30 months of age or older from all animal feed will prevent any accidental cross-contamination between ruminant feed (intended for animals such as cattle) and non-ruminant feed or feed ingredients.
동물용 먹이를 감독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30개월 혹은 그 이상의 연령의 소로부터 나온 고위험 재료를 모든 동물용 사료에서 배제하는 것이 반추성 동물먹이 소와 같이 되새김질하는 동물을 위한 먹이과 비반추성 동물먹이 또는 사료용 재료 사이에 어떤 식으로든 우연한 교차전염을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The new rule takes effect in April, 2009.
새로운 규정은 2009년 4월부터 효력이 발생된다.

 

Contamination could occur during manufacture, transport or through the accidental misfeeding of non-ruminant feed to ruminant animals.
전염은 제조과정, 운송 또는 우연히 비반추용 먹이를 반추성 동물에게 잘못먹이는 경우를 통해서도 발생할 수도 있다.

 

Canada and the United States banned the inclusion of protein from cows and other ruminant animals such as goats and sheep in cattle feed in 1997, following a mad cow outbreak in Britain.
영국에서 광우병이 번진 후, 1997년에 캐나다와 미국은 소나 다른 반추성 동물 (염소나 양 등) 로부터의 단백질 성분이 소의 사료가 되는 것을 금지시켜왔다.

 

The measure issued today finalizes a proposed rule opened for public comment in October 2005. It goes into effect on April 23, 2009.
오늘 발표된 법안은 2005년 10월에 공청회를 위해 공개된 제안법규를 확정짓는 것이다.

 

The major U.S. safeguards against mad cow disease are the feed ban, a prohibition against slaughtering most "downer" cattle -- animals too sick to walk on their own -- for human food, and a requirement for meatpackers to remove from carcasses the brains, spinal cords and other parts most likely to contain the malformed proteins blamed for the disease.
광우병에 대한 미국의 안전규정들은 식용 제한 [대부분의 광우병의심 소 스스로 걸을 수 없을정도로 병약한 동물를 사람들이 먹는 음식용으로 도축하는 것을 금지]과 필수요구사항 준수[육류유통업자들이 광우병을 야기하는 변이성 단백질을 가장 많이 포함할 것으로 여겨지는 뼈부위, 뇌, 척수, 다른 부위등을 제거하게 하는 것]들이다.

 

Mad cow disease is a fatal, brain-wasting disease believed to be spread by contaminated feed.
광우병은 치명적이고 뇌를 파괴하는 질병으로 오염된 사료에 의해 확산되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People can contract a human version of the disease, know as Variant Creutzfeldt-Jakob Disease, or vCJD, which scientists believe can be spread by eating contaminated parts from an infected animal.
사람들에게는 이 질병이 변형 크로이츠펠트-야곱 병 (Variant Creutzfeldt-Jakob Disease, vCJD)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과학자들은 이 병이 (광우병에 감염된) 동물의 오염된 부위를 먹는 것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믿는다.

 

The United States has found three cases of mad cow disease, including the first one detected in December of 2003. Soon after, U.S. beef exports were virtually halted. U.S. official have been slowly working to resume beef shipments.
미국은 지금까지 3건의 광우병 사례 (2003년 12월에 최초 발견) 를 발견하였다. 그 이후 미국 쇠고기 수출업은 중단되었다. 미국 관리들은 쇠고기 수출선적이 재개되도록 서서히 작업을 해왔다.

 

Last week, South Korea officially announced it would gradually open its market to U.S. beef imports as Washington intensifies safety standards.
지난 주, 남한은 워싱턴당국이 안전규정을 강화함에 따라 미국 쇠고기 수출업자들에게 남한의 쇠고기 시장을 점진적으로 개방할 것임을 공식발표했다.

 

Eventually, if all goes well, a full range of U.S. beef boneless and bone-in, from animals of any age, would be shipped to a market estimated to be worth up to $1 billion a year.
점차 모든 것이 제대로 된다면, 모든 범위의 미국 쇠고기 뼈없는 쇠고기와 뼈가 있는 쇠고기가, 어떠한 연령대의 동물이든지간에, 연간 10억불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쇠고기 시장으로 선적될 것으로 보인다.

 

(Reporting by Christopher Doering; Editing by David Gregorio)


댓글 :

Posted by yl504725 May 1, 2008 10:01 AM
Guys, do you think you are all safe from this epidemic ? 여러분들은 이 질병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가?
This 'monster',boosted by the glorious "Globalisation". will DESTORY ALL OF US someday. 영광스런 '세계화'에 힘입어 이 '괴물'은 언젠가 미국 전체를 파괴할 것이다.
THE US SHOULD STOP EXPORTING WHAT MIGHT COST THOUSANDS OR MILLIONS LIVES !!! 미국은 수천, 수만의 목숨을 댓가로 지불해야 할 지 모를 소고기의 수출을 중단해야만 한다.

 

Posted by moxt4564 April 30, 2008 11:52 PM
It is wise for you never to go to Korea, eat Korean food, and kiss with Korean girls from May. 5월부터는 한국에 가지도 말고, 한국음식 먹지도 말고, 한국여자에게 키스도 하지 않는게 현명하겠군.

 

Posted by moxt4564 April 30, 2008 11:46 PM
Mad Cow, Mad ROK, Mad President, Mad People, Mad Society... 미친소, 미친한국, 미친대통령, 미친사람들, 미친사회...

 

Posted by c6h14384 April 30, 2008 12:41 PM
Exporting things we deem too dangerous to consume to another country...doesn't this seem like it's on the verge of passive genocide of the Korean people?
우리들도 너무 위험해서 소비하지못하는걸 다른나라로 수출한다는 게 한국인들을 학살하려는 거처럼 보이지않느냐?



What kind of president would willingly allow mad cow disease to be imported into his country, and pay for it? 어떤 대통령이 광우병 소를 돈까지 지불하면서 자국에 수입하고자 하는가? 이것이



Am I the only one who sees something really strange and frightening here? 정말 너무 이상하고 무섭다고 느끼는 건 나뿐인가??

 

Posted by naye4362 April 30, 2008 11:19 AM
lets send some of those US beef to hard working whitehse buddies 고기를 백악관에서 힘들게 일하고 있는 친구들에게도 나눠줘라.

 

Posted by wlsd4352 April 30, 2008 1:16 AM
South Korean government signed FTA contract that allow all age cow including high risk parts. 남한 정부는 극히 위험한 부위를 포함하는 모든 연령의 소의 수입을 허용하는 FTA 계약에 사인하였다.



It seems like South Korean food standard is worse than U.S.'s pet food standard. 한국의 식품정책은 미국의 애완동물의 그것보다 더 뒤떨어진 것 처럼 보인다.

 

기사원문 -> http://www.reuters.com/article/politicsNews/idUSN2344375420080424?pageNumber=1&virtualBrandChannel=0

 

 

어느 인간광우병(vCJD) 의심 환자 가족의 고백
  이윤원 기자 sisyphus@jinbo.net /

 

발병에서 사망까지... 병원 및 정부 관리 실태 폭로

 

한미 양국은 지난 7일부터 미국산 쇠고기 수입 검역 관련 기술협의를 시작했다.

이태식 주미대사가 “오는 5월 국제수역사무국(OIE)의 판정에 따라 결정한다”고 말한 점에 비추어,
미국이 국제수역사무국에 압력을 넣어 광우병 안전 국가 판정을 받으면 쇠고기 수입 완전 개방을 암암리에 합의할 수 있다는 것.

한편 국내 CJD(크로이트펠트 야콥병)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vCJD(변형 크로이츠펠트 야콥병, 인간광우병) 의심 환자가 증대하고 있다.
특히 10~40대 사이의 ‘젊은’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어 위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노인성 치매와 유사한 CJD(크로이트펠트 야콥병)와는 달리 vCJD(인간광우병)은 젊은 사람들에게 더 많이 발견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

정부는 “국내 인간광우병 환자가 한 명도 없다”고 보고하고 있지만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환자들은 이유도 영문도 모르는 불치병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기자는 vCJD(인간광우병) 의심 질환으로 사망한 환자의 가족을 어렵게 만나 인터뷰를 했다.


환각 증세, 발작, 의식 불명...발병 5개월 만에 사망

 

김승주(가명) 씨의 어머니 한경자(가명) 씨는 CJD(크로이트펠트 야콥병)으로 지난해 3월 7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이름도 생소한 이 병에 걸리기 전까지 승주 씨의 어머니는 잔병치레 없이 건강한 편이었다.
다만 젊을 때부터 머리가 무겁다거나 뒤통수가 당기는 증세가 있었고, 약간 저혈압인 정도였다.
그래서 2005년 10월초 처음 징후가 나타났을 때만 해도 승주 씨는 으레 노인에게 나타나는 중풍이려니 했었다.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는데 말씀하시는 게 이상했어요.
 당신은 잘 모르시는데, 들었을 때 발음이 어눌하고 부정확하더라고요.
 이게 노인들에게 오는 전형적인 중풍 초기 증상인 것 같다 싶어서 바로 동네 병원에 모시고 갔죠.”

이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승주 씨 어머니는 서울 소재 종합병원인 A병원에 입원했다.
당시 어머니의 증세는 발음이 어눌하고 언어감각이 떨어져 사물과 단어가 일치되지 않으며 균형 감각이 없어서 자주 앞으로 고꾸라지고 서 있으면 어지럼증을 느끼는 일반적인 중풍 증상이었다.
병원에서도 중풍으로 진단했다.
승주 씨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 것은 A병원에 입원한 지 2주가 된 무렵이었다.

“어느 날 보니까 어머니 발바닥이 새까매요.
 왜 그런지 도통 이유를 모르고 있다가 새벽에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났는데 어머니가 병원 복도를 맨발로 돌아다니시더라고요.
 ‘엄마 왜 이래’ 그랬더니 여기가 어디냐고 도리어 물으셨어요.”

이후 승주 씨 어머니의 증세는 급격히 악화됐다.
화장실을 혼자서 가지 못할 정도로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화장실 벽이 솟아오르고 바닥이 올라오는 것처럼 보이는 환각 증세를 겪었다.
한달 가량이 지났을 때 어머니는 성격도 광폭해지고 급기야 발작 증세까지 나타나기 시작했다.

“증세가 어느 정도였냐면 예를 들어 어머니가 입으로 ‘아으’란 소리를 내시잖아요.
 그러면 이 동작을 멈추지 못하고 한두시간씩 계속해서 ‘아으아으’하고 소리를 내시는 거예요.
 팔을 한번 움직이면 두세시간이고 계속해서 팔을 움직였어요.
 그럴 때 어머니가 상상도 못할 정도의 힘을 발휘해서 남자 가족 두세명이 달라붙어도 제지를 못할 정도였죠.
 또 한번 비명을 지르면 온몸에 진이 빠질 때까지 소리를 지르셨고요.”

A병원 측은 MRI 등 재검사를 통해 승주 씨 어머니가 중풍이 아닌 CJD(크로이트펠트 야콥병)가 의심된다는 소견을 밝혔고,
담당 의사의 권유에 따라 어머니는 CJD(크로이트펠트 야콥병) 전문 병원이라는 분당 소재 B병원에 입원 수속을 밟았다.

B병원에서 승주 씨 어머니는 뇌척수검사를 통해 CJD(크로이트펠트 야콥병)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B병원 담당 의사는 어머니가 vCJD(인간광우병)일 가능성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

11월말에 이르면서 승주 씨 어머니는 의식이 거의 없는 식물인간 상태가 됐다.
담당 의사는 어머니의 병에 대해 현대 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하고 병원 측에서 손을 쓸 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없다고 밝혔다.
2월 중순 경 어머니는 포천 소재 C 호스피스 병원으로 옮겨졌고 약 20일 후 사망했다.
발병한 지 5개월 만의 일이었다.


의료진도 두려워 환자 기피...환자 가족이 의사 보조해

 

CJD(크로이트펠트 야콥병)는 100만명에 1명꼴로 나타나는 희귀 질환이다.
현재까지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고 치료법도 없으며 100%의 사망률을 보인다.

50~60대 연령층에서 주로 나타나며 노인성 치매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지만, 뇌가 스펀지처럼 구멍이 뚫려 죽게 된다는 점에서 vCJD(인간광우병)과 유사하다.
광우병의 발병 인자로 지목되는 변형 프리온(prion) 단백질이 원인이라는 점에서도 같다.

발병 과정만 보았을 때, 인간의 뇌 속에 존재하고 있는 프리온이 알 수 없는 작용으로 인해 변형을 일으킬 경우 CJD(크로이트펠트 야콥병),
광우병에 걸린 소 등을 통해 외부에서 변형 프리온이 유입돼 발병했을 경우 vCJD(인간광우병)로 분류된다.

그러나 현재 CJD(크로이트펠트 야콥병)나 vCJD(인간광우병) 모두 정확한 발병 원인이나 진단 기준이 나와 있지 않은 ‘의료계의 불모지’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병원에서도 환자를 꺼려했다.
“A병원에서 CJD(크로이트펠트 야콥병) 진단이 나온 뒤에 바로 간호사들 복장부터 확 바뀌더라고요.
 안 쓰던 일회용 장갑이며 마스크며 거의 우주인 복장을 하고 다니면서 어머니 병실을 들어오게 되면 큰일이라도 생기는 것처럼 굴었어요.
 간호사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전염성 문제 때문에 다른 환자와의 관계 등을 고려해 그런 지침이 내려졌다고 하더군요.
 그럼 매일 병실에 드나드는 전 뭡니까?”

김승주 씨는 A병원에 있을 때 의사들의 태도에 속이 상해 많이 울었다고 했다.
담당 의사는 CJD(크로이트펠트 야콥병) 진단을 내리면서 승주 씨에게 제안을 했다.
환자를 1인실로 옮겨 24시간 CCTV 촬영을 허락해준다면 치료에 나서보겠다고 한 것.
단 비용은 본인 부담이며 호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확신할 수 없다는 말을 덧붙였다.

승주 씨는 더 이상 생각할 것도 없었다.
병원 측이 치료를 구실로 어머니를 임상 실험 데이터로 이용하려는 속셈임이 뻔했기 때문.
제안을 거절하자 A병원 측은 승주 씨 가족들에게 겁을 줬다.
담당 의사는 분당의 B병원으로 옮길 것을 권유하면서도, 환자에 따라 격리병동에 옮겨질 수도 있고 보호자도 출입을 막을 수 있으며 환자가 살던 집을 역학조사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B병원에서 A병원 측이 언급했던 조치는 일어나지 않았다.
“CJD(크로이트펠트 야콥병)는 신체 접촉으로 전염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전혀 그런 게 없다고 하더군요.
 ‘그럼 그 쪽에서 왜 그런 얘기를 합니까’ 하고 물었더니 의사가 그러는 거예요.
 ‘겁나서 그러죠. 그 병에 대해 겁나서.’”

B병원이 국가 지정 전문 병원이라고 소개한 A병원 측의 말도 거짓이었다.
의사들 간 인맥 관계에 의해 각 병원에서 ‘몰아주기’ 식으로 환자를 보내는 것 같다고 승주 씨는 설명했다
(현재까지 정부가 지정한 CJD(크로이트펠트 야콥병) 전문 병원은 없다).

B병원에 입원한 뒤에도 사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뇌척수검사를 하는데 간호사가 없어 결국 승주 씨가 직접 의사를 보조했다.
만에 하나 승주 씨 어머니가 vCJD(인간광우병)일 경우 프리온에 노출될 것을 두려워한 간호사들이 모두 자리를 피한 것.
승주 씨는 ‘의아하고 좀 어이가 없었다’는 말로 담담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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