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
다음앱 설치

경제
  | 종료된 게시판입니다.

경기도 장애인 3개 단체, [12]

오컴

주소복사 조회 318 18.11.30 21:00 신고신고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7번, 템페스트...
이 곡의 해석을 어떻게 해야 하나, 묻자

셱스피어의 희곡, 폭풍우를 읽으면 알게 된다고 베토벤은 대답 한다.

 

17세기 과학혁명으로 시작되어

18세기 계몽주의 시대를 활짝 연  격동의 시기 한가운데서 태어난 베토벤은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청각손상, 이라는 치명적 장애임에도 불구하고 지상최고의 소리, 를 인류에게 남긴다.


진부한 얘기가 되겠지만

장애를 장애로 여길 때, 장애는 장애가 되어 불행한 장애자가 되지만,

장애를 장애로 여기지 않을 때, 장애는 불편 할 뿐, 장애자가 아니다.. 라는 평범한 이치를 깨닫게 된다.

 

폭풍우, 라는 뜻인 템페스트는 셱스피어 희곡의 제목을 차용했는데,

18세기라는 역사이행기의 질풍노도를 상징하듯

이 곡의 위풍당당한 음율은 언제 들어도 몰입하게 만든다.

 

 

 

베토벤 피아노소나타17번 3악장 알레그레토, 백건우 연주.

 

 

 

 

“이재명 지사와 김혜경 여사에 대한 마녀사냥식 정치 살인을 즉각 중단하라!”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부인 김혜경씨에 대한 마녀사냥식 정치살인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가 또 나왔다.
전날 이 지사를 지지하는 전국 21개 단체가 연합해 낸 데 이은 것이다.

 

선출직 정치인과 그 가족까지 인격과 인권을 난도질 치는

이 가소로운 권력의 극악스러운 위록지마 앞에

여야 정치인과 지식인 언론인 할거없이 누구하나 이 권력의 폭거에 소리를 내지 않았다.

눈과 귀를 막고 입을 쳐닫고

장님과 귀머거리와 벙어리 흉내에 빠져 있는 이때에,

전국 장애인 단체에서 입을 열었다.

 

누가 장애인 인가.

이 비정상의 나라에서 바른소리 내는 그들인가,

천둥벌거숭이 권력앞에 두려워 침묵하는 자들인가.

 

 

 



 


답글 리스트
현재글 경기도 장애인 3개 단체, 오컴 40 7 318 2018.11.3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