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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의 긴급공문글은 “MB가 준비하던 사기극”을 폭로한 것ㅋㅋ [59]

희망터글지기

주소복사 조회 25361 08.12.29 17:57 신고신고

 

 

미네르바가 올린 2008년 12월 29일 오후 1시경 작성된 윗글(화면스크랩)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몇시간만에 삭제조치 됬기에

 

미네가 민초들에게 알리고자 한 메세지의 내용을 정확하게 분석해서 알려드립니다....


1) 대정부 긴급 공문 발송 (가장 핵심적인 제목인데...)

 

   정부에게 보내는(對政府) 긴급한 공문서를 발송한다는게 사전적인 의미이며,

   이 말은 결국

   미네르바가 정부를 향해 긴급한 공문을 발송한다고 분명한 글의 형식을 빌리고 있다.


   이는 지난 기간... 미네의 글들로 미뤄볼때

   대정부와 대국민

   법률에 있지도 않은 긴급업무명령(?) 따위를 분간하지 못했을 리는 분명히 없다.

 

   또한 글을 쓰는 모든 사람들은 제목을 정함에 있어

   글 전체를 함축한 내용으로 심사숙고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네가 글에 무엇을 원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


2) 주요기업에게 달러 매수를 금지할 것을 긴급 공문 전송

   중요 세부 사항은 각 회사별 자금 관리 운용팀에 문의

 

   만약 mb나 만수가 보낸 은밀한 공문을 미네가 폭로한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그 세부사항을 CEO급이 아닌

   많은 회사들의 자금운용팀들이 모두 알고 있을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문의해서 알아보라고 한 것으로 판단할때


   똑똑한 아고리언들은 뭔가 이상한것을 느끼고...절대 안걸릴 것이라는 확신.. 

   멍청한 만수형아는 분명히 걸릴 것이라는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제목과 내용을 비틀어서 써놓은 글임이 분명하다.


3) 또한 그동안 미네의 글들을 보면

   자세한 그래프와 실명까지 적시해가며

   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쓰려고 노력했엇는데....

 

   이번 글에는 전혀 주어도 없고

   누가 누구에게 쓴 글인지도 모호하고...

   무슨 이야길 하자는건지 전혀 이해가 안가는... 

   달랑 6줄이 전부인 암호책자같은

  심히 헷갈리는 글을 올린 것으로 보면  

 



1월 2일로 예정된 MB의 신년 연설(기자회견)의

 

언론 조작질을

 

미리 막기위해 올린 낚시글로 판단된다.

 

 

대한민국을 팔아먹기로 미리 약속이나 된듯이 

쪽바리들에게서 빌려온 무시무시한 사채자금을 두손 가득히 쥐고

투기자본들에게는 돈보따리를 연말선물로 챙겨주려고 작정한 듯...

국민들에게는..... 협조란 미명하에 공갈과 협박까지 동원하여

 

년말환율과 각종 경제수치를 겨우겨우 조작질 해놓고

조작된 그 수치들을 자랑스럽다는듯 내보이면서....

 

1월 2일.... 국민을 향해

"위기는 지나갔으며..입닥치고 삽들고 운하만 파면... 앞으로 잘될 것이다"라는

대국민 사기극을 연출하고자 하는 음모를 미리 차단하고자..... 

또 그 사기로 점철된 숫자들을 믿고 헛된 기대를 품을지 모르는... 넋빠진 국민들...

그 국민들마져도 사랑하기에

나는 다칠지언정 조금이나마 피해가 덜어지도록... 
 

미리 정부의 입을 통해 스스로 조작된 통계숫자라는 점을 실토 받아 둠으로서 

대국민 사기극을 연출하지 못하도록 준비한 낚시글인 것이다.


 


아래 펌글을 보라

미네가 글올린지 몇시간도 못버티고 결국 재정부는 실토하고 만다……ㅋㅋㅋㅋ


[29일 기획재정부와 금융계에 따르면 외환당국 관계자들은

지난 26일 국내 주요 시중은행 간부들과 만나 연말 환율 안정을 위해

연말 달러화 매수에 신중을 기해달라는 내용의 협조를 구했다.

- 미네르바의 긴급공문발송 주장을 허위라고 반박하며]


결국 강제적인 협조(?)를 구해서

어렵사리 만든 엉터리 지수고 지표임을 만천하에 공표하고 만 셈이고..

미네는 1월 2일 떠들어댈 숫자에 현혹되지 절대로 말고

각자 제 살길 찾으라는게 미네의 글 요지임을 확인할수 있다.

 

지난 1달간 미네의 손과 입을 강제로 막아놓았기 때문에

미네의 입장에서는

국민을 선동(?)하는 방식이 아닌 대정부청원의 형식을 빌어 글을 올릴수 밖에 없고  

혹여 유언비어네 뭐네 딴지를 걸까봐.... 원천 봉쇄까지 해둔 글인 것이다.


그런 글이 올라 온건데.....

미네의 뜻과 예상을 뛰어넘는 희한한 일이 몇시간에 걸쳐 발생하게 된다.

 

찌라시 특유의 멍청한 시각과 물고기 IQ로 무장한 몇몇 언론들이 ..

지들끼리 추측하고 판단하고

"미네 너 잘 걸렸어 ..이걸로 넌 끝장이야..."하는 식으로 미네의 글을 폄프질 해서

작의적인 해석(주어 전치사를 지들 맘데로 삽입하고 제목은 짤라버리고) 을

덧붙여 전혀 틀린 내용으로 대서특필 해버린 것이다.......


추운날.. 땀 삐질삐질 흘리며 도시락 폭탄 던지느라 고생하다 사무실 돌아와보니...

그 찌라시들이 펌푸질한 기사에 깜짝 놀라...

부들부들 떨며 "그런 사실은 결코 없고....협조는 구했다..."

이렇게 진실을 엉겹결에 실토해 버린 찌라시와 동급의 물고기 IQ의 재정부


참 어처구니 없게도 한숨나게 재미있는 나라는 맞다.

 

2008년 최고의 명문장으로 미네의 삭제된 글을 추천한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난 1년간 웃을 일 한번도 없었는데..

 

미네가 보내준 년말 선물로.............. 너무 웃었더니 배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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