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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me는 글 지우고 도망가지말고 나에게 사과하십시오 [24]

우사미 눈매 더러워

주소복사 조회 1277 09.02.09 16:01 신고신고

readme에게

-자신의 글이 떳떳하면 왜  글 지우고 도망갑니까. 사과는 쫌스러워 보여서 못하는건가?

어차피 당신의 본질은 정부 비판하기 위해 아고라를 하러 왔다가

미네르바의 유명세를 이용해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고 그 상위0.1% k 운운하는 거짓말로 박씨를 결정적으로 곤경에 빠뜨린 사람이며  순전히 추천수에 자기 만족을 느끼는 소설쟁이로 변질된 사람이지.

직업은 IT쟁이로 추정되는군. 경제학 교수?  교수얼어죽을소리하고있네.

차라리 소설쟁이라고 하시지 그래?

당신도 구속되어야 마땅해.

 

그리고 아고라에게 말한다. 이제 아고라는 고인물에 썩어가는 저질 군중으로 가득차 자정능력을 잃어가고 있다. 이런 소설쟁이에게 신앙과 같은 간증을 하며 어떤 비판도 허용치 않는 지금의 분위기가 그것을 반증한다.

나는 이 사람이 아고라의 독자에게 자신이 미네르바의 지인이라고 사칭하여 독자를 끌어들인 점에 대해 해명을 기대했다. 하지만 이 사람은 그가 썼던 글에 대한 의혹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자세로 일관하여 결국엔 독자를 거짓말로 농락했으며 상위 0.1% k씨 라는 글로 박씨를 곤경에 처하게 만든데 일조했다고 생각한다. 이 사람의 글에 신앙 간증하듯 추종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나와 같은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꽤 있다. 그런데 의문을 제기하였다고 알바로 몰아가는 것은 과연 옳은가? 알바라는 증거가 당신에 대한 비판인가?

심지어 댓글도 잘 안다는 멀쩡한 사람 알바라고 몰아붙이며 여론재판을 주도했던 인간이 바로 니들이 종교처럼 떠받드는 readme라는 인간이야. 니들 수준이 이거야. 이 더러운 판을 똑똑히 보라고.

 

찬성/ 반대로 판단할 줄 밖에 모르며, 지들 의견과 다른걸 인정 못하는건 물론이요, 자기들이 믿고싶어하고 듣고싶어하는 말이라면  정확한 근거와 팩트 없는 글이라도 열광하는 인지부조화의 극치를 보여주는 곳, 그 근거와 팩트의 부족함에 의문을 제기하면 한나라당이 시민단체를 빨갱이로 매도하듯이 매도되어 버리는곳 , 심지어 정치적 의견이 같더라도 조금의 이의제기도 인정 못하며 알바니 뭐니 싸질러놓는 편협한 인간들의 실체가 바로 이거야. 그리고 그 일부 몰지각한 군중들의 꼭대기에  readme라는 거짓말쟁이가 있어.

 

나는 며칠전에 이미 이사람에게 나에게 사과하라는 글을 썼어.

하지만 이미 보았다시피  글을 또 지웠더군, 미네르바의 신변을 안다는 식으로 써놓은 최고 조회수의 글만 남겨놓고. 이 사람은 자신의 소설에서는 대중의 추종을 의식해 호기롭게 과시하지만, 미심쩍은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한 근거와 fact를 대지 않고 문학적 수사법으로 구차한 변명을 대신하지.  책임을 지지 않아. 하지만 단지 아고라 인들이 듣고 싶어하는 얘기, 정부를 비판한다는 입장덕인지 진실성에 대한 모든 의구심은 묻혀지고 있지. 

2mb를 욕하지마 당신들 자체가 2mb랑 조금도 다르지 않은인간들이 되어가고 있어.

이런 우매한 인간들이 여론에 귀를 닫는 2mb니, 한나라당의 독선이니, 미네르바의 신상공개반대하며 입에 거품을 물고 비판하는 자체가 모순이야.

판 돌아가는꼴을 보니 이 빌어먹을 이메가 정권이 끝나도 민주주의는 커녕 이들 우매한 군중의 폭민정치 밖에 더되겠나 싶어. 플라톤이 왜 민주주의를 싫어했는지 알겠네. 우중에 의해 그의 스승이 죽었을 때 어떤 회한을 가지고 있었을지 말이야. 등신같은 군중들. 왜 노노데모같은 쓰레기들에게 좀비라고 비난받는지 알겠어.

 

나는 작년만해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찬동하는 것은 대체로 옳다고 생각해왔어, 비교적 생산적인 토론이 오고가는 이곳에 애정을 가지고 있었어. 그러나 작금의 상황을 보니 앞뒤 따지지 않고 냉정함을 잃어버린 대중들의 즉흥성이 얼마나 위험한지 깨닫게 되었어.

나는 이명박과 한나라당에 반대하는 사람이야. 그렇지만 자기들이 듣고싶은 것만 듣고자 하는 배타적인 군중의 아수라장이 된 사람들, 심지어 아군과 적군. 거짓말과 참말도 구분 못하는 저질 군중들만 가득해진 이곳이 각성을 되찾지 않는다면 더 이상 글을 쓰고 읽고 추천하는 행위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  그리고 그런 저질 군중들은 누군가에게 조종받는 좀비와 뭐가 다를까 하네.  좀비에게 소금을 뿌리면 제정신이 돌아온다는 얘기를 들었어. 이명박과 한나라당에 반대한다는 것 만으로 모든 면죄부를 받을 수는 없어. 저질 군중이 되지 않기 위해 각성을 해야해. 끊임없이 자기점검하고 미심쩍은 부분에는 의문을 제시하고 공부해야만 해. 그렇지 않고 이딴식으로 무지하고 단순한 대중이 되어서는 언론과 자본, 조직을 가진 보수세력을 이길 수 없어. 결국엔 실질적 민주주의의 길은 요원할거야, 너희들이 각성하지 못한다면  2mb를 뽑은 폭민이 또 한번 될 가능성이 높은거야. 

 

극과 극은 통한다고 해.  나는 지금 니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이명박 정권의 모습과 판에 박은듯 닮아가는 이 판을 봐. 니들이 그렇게 욕하는 조중동이지만, 이번에 중앙일보가 범죄자 얼굴을 보도하였을때 헌법이 존재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 가장 먼저 말초적인 울분으로 길길이 뛰며 조중동에 낚이는 사람들이 바로 니들이었어.

그리고 앞뒤 재지 않는 군중들에게  여론재판을 혹독하게 받은 최민수 사건을 봐,

이제 나는 '생각하기 싫어하는' 게으른 군중들의 우매함에 다시 한번 손 들었다.

readme가 거짓뻥을 친 것에 대해 과연 증명할 길이 날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진실이 밝혀지면 리드미에게 낚인 니들은 무척 쪽팔릴것이다. 2mb에 낚인 것 처럼.

 

남의 생각을, 믿고싶은것을 , 보고싶은것을, 무작정 받아들이지 말고

너희들의 생각을 하며 살아라. 제발.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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